[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바로가 손호준의 뒷모습을 폭로했다.20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프렌즈 특집’에서는 육중완, 김병만, 류담-윤세아가 단체 정글생활을 하는 가운데 손호준과 바로가 두 사람만의 우정생존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손호준과 바로는 다른 부족원들과 떨어져 둘만이 머물 수 있는 우정생존지로 제작진들과 함께 떠났다.이때 주어지는 미션으로 두 사람의 팔목을 잇는 끈을 묶으라 하자 두 손호준과 바로는 당황스러워 하며 두 사람이 짜놓았던 생존계획이 무너졌음을 알렸다.그럼에도 두 사람은 저녁 식사 거리를 구하기 위해 코코넛 트랩을 만들기로 했다. 손이 부자유로운 것을 이유로 두 사람은 가까이 앉아 트랩을 만들었다. 이때 손호준이 도끼로 자신의 다리를 찍는 사고가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손호준은 아픈 표정을 지었고, 제작진의 카메라에 잡힌 손호준의 정강이는 순식간에 멍이 든 모습이 보여졌다.그럼에도 손호준은 “약 한 번 바르면 되지 뭐”라며 별스럽지 않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바로는 “호준이형은 아프거나 다치면 이렇게 쿨한 척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호준이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외적일 때 뿐이고 자신과 단 둘만 있을 때는 엄살이 무척 심하다고.바로는 손호준의 흉내를 내는 애교 목소리를 냈고, 그 모습에 손호준도 폭소를 보였다. 그러며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빨리 생겨야 하는데”라고 바로의 폭로에 수긍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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