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문세가 16년 만에 듀엣곡을 발표한다.
23일 이문세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KMOONfnd)는 공식 페이스북에 신곡 ‘그녀가 온다‘의 제목과 함께 ’이문세 × ?‘의 문구가 담긴 예고 이미지를 게시해 이문세의 신곡이 듀엣곡임을 시사했다. 1999년 이소라와 함께 작업한 ’슬픈 사랑의 노래‘ 이후 16년만이다. 앞서 이문세는 1998년 발표한 앨범 ’썸타임즈(Sometimes)‘에 수록된 ’향수‘에서도 조규찬과 콜라보레이션 한 바 있다.
이소라ㆍ조규찬에 이어 호흡을 맞출 후배 가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는 24일 오후 2시께 페이스북에 듀엣 파트너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곡 ’그녀가 온다‘는 오는 7일 15집 앨범 발매되는 ’뉴 디렉션(New Direction)‘에 수록된다. 앨범 발매와 함께 다음달 15일부터는 전국투어 극장공연인 ‘2014 시어터(THEATRE) 이문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