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경기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공직사회 내 적극적인 정보 공개 문화 정착을 위해 24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각 부서 팀장급 이하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마인드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정부 3.0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정보공개 청구에 대한 능동적인 정보공개와 원문 정보공개율을 높히기위해 마련됐다.

조영삼 서울시 정보공개정책과장을 초빙해 정보공개제도 개관과 변화하고 있는 시민의 요구 등 정보 공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보공개심의회·행정심판·사전정보공표 등 서울시의 다양한 정보공개 결정사례를 소개해 직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용인시 관계자는 “정보공개제도 정착을 위해 공무원의 마인드 전환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제도 정착이 이루질 때까지 꾸준히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