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대만 구글 마켓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는 모바일게임 '검은삼국'이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다. 검은삼국은 스토어 출시 24시간 만에 게임 부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대만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대만서 괴담신삼국(怪谈新三国)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인 '검은삼국'은 삼국지에 혼(魂)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카드 RPG 게임으로 자동전투와 스킵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게임 조작은 물론 속도감 있는 플레이와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다. 또한, 역사 속 삼국 영웅들의 특색을 조화롭게 살려내 다양한 무장들과 아이템을 활용한 전략적인 재미를 더한다.
'검은삼국'은 4월 초 안드로이드 버전을 시작으로 4월 중 iOS 버전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3일부터 출시일까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현금 환산 10,000~50,000원에 상당하는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한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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