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5월 결혼
[헤럴드경제]모델 장윤주(35)가 오는 5월 4세 연하남과 결혼한다.
23일 장윤주의 소속사 에스팀 측은 “장윤주가 오는 5월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교회식으로 결혼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윤주의 예비 남편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로 지난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올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부터 서로 호감을 갖고 결혼을 전제로 교제해왔다”면서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장윤주는 24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예비 남편의 사진과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장윤주는 “여행과 음악을 사랑하는 제게 평생의 여행 메이트가 생겼습니다”라며 “갑작스런 기사로 많이 놀라셨죠. 오늘은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패션 쇼 무대에 올랐습니다. 고마워요”라고 밝혔다.
이어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결혼 준비 잘 해서. 물 흐르 듯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살게요”라며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성품이 선하고 성실한 나무 같은 사람입니다. 멋진 싱글로 살고 싶었던 마음 그 이상으로 서로를 섬기고 사랑하며 평생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윤주와 예비 신랑이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다.
한편 장윤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1997년 데뷔해 각종 무대에 오르며 명성을 떨쳤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를 진행하는 등 여러 신인들의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