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오는 4월 개막하는 뮤지컬 ‘캣츠’의 마지막 티켓 오픈이 19일 오후 2시 시작됐다. 싱가포르와 마카오 공연을 마친 오리지널팀이 내한공연한다.
‘캣츠’ 배우들은 이번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한국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포토 메시지를 보냈다. 명곡 ‘메모리(Memory)’를 부르는 그리자벨라역의 에린 코넬과 말썽쟁이 고양이 커플로 한국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브렌트 오스번, 도미니크 해밀턴은 “4월에 만나요” 등을 적은 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지난해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캣츠’는 티켓오픈 당일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젤리클석이 전회 매진됐다. 젤리클석에 앉은 관객들은 인터미션 때 고양이 분장을 한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이번 2차 티켓 오픈의 경우 젤리클석을 포함해 조기예매 전석 20%(4월 9일까지 BC카드로 예매시, 4월 28일~5월 10일 공연), 3ㆍ4인 패키지 최대 30%(4월 9일까지 4월 10일~26일공연 예매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캣츠’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배경으로 한다. 고양이로 분장한 배우들의 화려한 댄스와 음악 등이 볼거리다.
30년 동안 ‘캣츠’를 끌고 온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선발한 배우들이 참가한다.
‘캣츠’는 전세계 30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7300만명이 관람한 명작이다.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4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VIPㆍ젤리클석 14만원,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B석 5만원.(1577-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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