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윤형주가 의대 대신 음악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의대 진학 후 본과 3학년 때 학업을 포기하고 음악을 시작했던 윤형주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그 이유를 밝혔다. 윤형주는 “의대를 포기한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내가 의사로 살아갈 생각을 해봤다. 한 군데 앉아서 환자를 100명 씩 볼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해지더라”며 “난 그만큼 돌아다니는 걸 좋아했고, 남이 안 하는 노래와 음악을 하는 걸 좋아했다”고 털어놨다.누리꾼들은 “윤형주 의대” “윤형주 의대 좋은 일 하는 게 제일” “윤형주 의대 대신 음악을 선택해서 다행” “윤형주 의대 이런 노래 못 들을 뻔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주는 오늘(2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아버지를 생각하면 의대 대신 음악을 선택한 일이 죄송하다고 고백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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