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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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동건이 이유리와 만났다.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2화에서는 징계회부 관련 상벌위원회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방 감독(장광)은 한번만 한열(이동건)을 봐주는 게 어떻겠냐고 의견을 냈다. 그러나 수석코치는 반성하는 놈이 오지도 않는다며 한 코치를 해임하는데 반대하는 코치가 있냐고 물었다. 발표하겠단 말이 떨어지자마자 문이 벌컥 열렸다. 사장에게서 전화가 온 거였다.식상해(최대철)는 한열을 보자 "야, 한열! 너 살았어. 너 살았어 인마"라며 그를 끌어안았다. 퍄면 유예 결정이 났지만 한열은 그 내막을 몰라서 의아해했다. 방 감독은 한열을 도와줬던 사람이 따로 있다고 했다. 그때 복도 끝에서 누군가 걸어오고 있었다. 미래는 "알아보는건가, 못 알아보는건가"라며 한열의 눈치를 봤다. 한열이 자기를 알아보자 미래는 못 알아보는 줄 알고 긴장했다며 손을 내밀었다.

그는 "아니 그만둔다고. 파면이고 고소고 상관없어. 이 여자랑은 절대 아무 것도 안한다고"라고 쏘아대고 가버렸다. 한열은 비를 맞으며 걷기 시작했다. "10년 전에도 그랬어. 지금처럼 뜬금없이 거짓말처럼 사람 뒷통수 치고, 일방적으로 헤어지자고 하고"라며 씩씩거렸다.뒤에서 미래가 한열을 불렀다. 미래는 다짜고짜 "결혼하자. 우리. 결혼하자고 나랑. 내 딸의 아빠가 돼줘"라고 말했다. 한열은 이게 무슨 소리인지, 갑자기 이 여자가 왜 이러는지 알 수가 없었다.한편 예고에서 한열은 "여전히 이기적이고 여전히 지 맘대로고, 여전히...예뻐"라며 미래에 대한 생각을 내뱉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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