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심혜진이 박주미에 버럭 화를 냈다.13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심혜진은 자신의 말을 자른 박주미에게 버럭 화를 냈다.라오스 콕싸앗 소금마을에서 둘째 날을 보내는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심혜진은 박주미가 말을 끊어 화가 났다며 따끔하게 한 마디 하고는 자리를 떠났고, 박주미는 물이 끊긴 원인을 찾으려고 했다면서 심혜진의 생각지 못한 말에 놀랐고 절대 그런 마음은 아니었다며 당황스러워했다.설현은 중간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면서 심혜진, 박주미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며 난감해했다. 박주미는 당황하면서도 섭섭해 속이 상한 듯 보였다. 그래도 일단 물을 받아놔야 하는 상황에 물이 끊어진 이유를 설현과 찾기 시작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설현은 물을 잠그고 올까 물었지만, 박주미는 아무 말도 들리지 않는 듯 했다. 박주미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된 것일지 착잡한 마음을 안은 채 집으로 향했다. 설현은 박주미에게 염전으로 갈 것인지 물었고, 박주미는 남자들도 목이 마를 텐데 물을 싸가자며 나섰다.박주미는 냄비를 물통으로 삼아 물을 담아, 설현과 함께 염전으로 향했다. 한편 그 시각 염전에서는 활활 타는 땔깜으로 소금물이 데워지고 있었다. 남자들은 12시까지 기다리면서 소금이 만들어지길 기다려야 했다. 박명수는 기다리는 동안 집에 갔다 오자 말했고,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집으로 향했다.이문식은 새벽같이 일어나 졸리다면서 조금 자자했고, 박명수는 일단 이장님 댁에 가 보자면서 밥을 안 주면 드러누우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물만 담긴 냄비를 가져간 박주미와 설현은 밥은 아니라도 물은 먹어야 할 것 아니냐 말했고 손에 든 게 물 밖에 없어 민망한 듯 했다.그렇게 다정하게 물을 들고 걷는데 박주미의 가슴 한편이 아파오는 듯 했다. 잠시 말을 잇지 못하는데 우는 것은 정말 싫었다며 참았던 눈물을 보였다. 박주미는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창피하고 부끄러웠다며 왜 이렇게 됐을지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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