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황사는 매년 그 빈도도 증가할뿐만 아니라 피해기간도 점점 늘어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과 같은 호흡기 계통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이시기만 되면 외부활동에 주의를 요한다. 또한 봄철에 알레르기 비염환자를 괴롭히는 것 중에 하나가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비염 즉 화분증이다.이처럼 황사와 꽃가루, 이 두 가지는 봄철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주요원인이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은 면역계통 질환으로써 외부로부터 원인 물질이 침입하게 되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점점 증가 추세에 있는 것은 알레르기 비염이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그 외에 다른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코호한의원 부산점 최강욱 원장은 그 원인을 식습관의 변화로 보고 있다. 예전에는 자연식을 많이 먹었었지만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속에서 인스턴트식품을 많이 섭취하다보니 식품첨가물이나 항생제 등을 남용으로 인해 우리 몸에 독소가 쌓이게 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의 약70%를 담당하는 장내 면역 기능에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 면역기능이 완성되지 못한 아이의 경우는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고 한다. 그래서 알레르기 비염을 증상완화뿐만 아니라 근본적으로 치료하기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독 및 호흡기 면역력 강화 치료를 해주어야 하며 더불어 몸 전체의 상태를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야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므로 이 부분이 알레르기 비염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 이유라고 이야기 한다. 코호한의원 부산점 최강욱원장이 알려주는 봄철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한 환자들이 증상완화를 위해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우선 증상이 심할 때는 콧속 점막이나 구강점막을 생리식염수로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 이 때 주의할 점은 너무 자주 씻으면 점액질이 씻겨나가 오히려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하루에 한 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그리고 콧물이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그 부위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방법을 써서 빨리 증상이 지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데 코 부위를 손을 이용해서 마사지 해주거나 마른 수건으로 피부를 마사지 해주는 방법을 평소에 해주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그러나 증상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것이므로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방치료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소아는 해마다 성장해 갈수록 면역력도 달라지므로 몇 년의 기간을 두고 지속적으로 관리를 해주면 보다 더 알레르기에 강한 체력으로 성장할 수가 있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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