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우리 결혼했어요’ 이종현이 공승연의 ‘오빠’에 또 광대 승천을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우결4)에서는 새 커플로 헨리, 이종현, 예원, 공승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현과 공승연은 여대에서 서로를 만나기로 했다.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은 어색하게 자기 소개를 하면서도 호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종현은 공승연에게 “처음 보자마자 반했다”는 돌직구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서예를 오랫동안 배웠다. 친구들 한자 이름을 붓글씨로 쓰고 선물로 줬다”고 하더니 칠판에 이종현의 이름을 한자로 쓰더니 오빠라고 썼다.

이를 본 이종현은 또 다시 좋아 입꼬리를 끝없이 올렸고 “평소 오빠란 소리를 안 좋아했었는데 좋더라”라고 말했다. 또 공승연은 오빠 뒤에 하트까지 그려넣어 이종현의 마음을 끝없이 설레게 만들었다. 이종현은 “거기서 끝났다. 글씨체가 귀여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