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서울 불암산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3일 오후 11시경 서울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 학도암 부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는 학도암 북쪽 344m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발화지 근처에 낙엽 등이 쌓여있었고 바람도 강해 불이 정상으로 번져나가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소방당국은 차량 56대와 대원 200여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했다. 이외에도 경찰관, 구청관계자, 군인 등 1600여명이 이번 화재 진화에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불암산 화재발생 당시 학도암에서 잠을 자고 있던 스님 8명이 긴급대비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누리꾼들은 “서울 불암산 화재”, “서울 불암산 화재, 대박”, “서울 불암산 화재, 왜?”, “서울 불암산 화재, 갑자기 큰 불이”, “서울 불암산 화재,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불암산 화재로 임야 1만5000㎡가 소실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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