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윤석이가 서장훈의 목소리 때문에 무섭다고 고백했다.15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강아지'에서는 윤석이가 집으로 돌아가 서장훈과 보낸 하루에 대해 털어놨다.이날 윤석이는 부모님과 이야기하던 중 "오늘 많이 울었다. 서장훈 삼촌이 목소리 크게 했다"고 말했다. 그 말에 윤석 모친은 "평소 윤석이 아빠가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른다. 때문에 윤석이는 목소리가 커지기만 해도 화가 났다고 생각한다"고 고백했다.그 말에 서장훈은 자신의 목소리 크기로 윤석이가 멀게 느낀다는 사실을 깨닫고 변화하기로 결심했다.
윤석이는 "아빠가 목소리 크게 했었어"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무서웠어?"라고 다시 물었다. 이에 윤석이는 "아빠가"라고 대답했고 옆에 있던 아빠는 진땀을 흘렸다.서장훈은 "윤석아. 지금 이렇게 부르는 정도는 괜찮아?"라며 톤을 한 톤 낮췄다. 그러자 윤석은 "안 무서워"라고 말했다. 그 말에 서장훈이 "윤석이 일로 와봐"라고 제안했지만 바로 "조금 있다가"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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