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만났다. 1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2화에서는 미래(이유리)가 사랑(이레)이와 같이 뛰는 모습이 그려졌다.미래는 뛰고 있는 사랑이에게 가 아빠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다. 눈에 보이는 진짜 아빠, 같이 밥 먹고, 애기 들어줄 수 있는 그런 진짜 아빠를 말이다. 병원 점심시간, 미래는 식판을 받고 재빠르게 닥터 신(서준영) 앞에 앉았다. 그리고 "너 사랑이 아빠되고 싶다 그랬지?"라며 무섭게 닥터 신을 쏘아봤다. 그는 밥을 먹다가 너무 놀란 나머지 입에 있던 밥들을 뿜어버렸다.방실방실 웃는 닥터 신에게 미래는 아빠가 되고 싶은 건지, 남편이 되고 싶은 건지 물었다. 그가 "선배가 첫번째잖아"라며 바보같이 웃자 미래는 탈락이라며 밥도 먹지 않고 가버렸다.

잠시 후, 닥터 신은 차를 몰고 미래에게 갔다. 자동차 트렁크를 열렸고 '당신의 남편만큼 사랑이의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가 적힌 플래카드와 풍선들이 쏟아져 나왔다. 미래는 병원에서 누가 이런 장난하라그랬냐며 닥터 신을 발로 걷어찼다. 그는 미래의 발을 잡더니 신발을 벗기고 핑크색 구두를 신겼다. 그러면서 "나... 정식으로 선배..."라고 말하며 프러포즈를 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는 프러포즈 대신 급소를 차이게 돼 아픔을 느껴야했다. 닥터 신이 웅크리며 맥을 못 추자 미래는 괜찮냐며 그를 걱정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이러지 말라며 "너랑 이럴 시간 없으니까"라고 말하고 구두를 벗고 가버렸다. 남은 시간은 1년, 사랑이가 의지할 수 있는 진짜 아빠를 1년 안에 만들어줘야 했기에 미래는 더 서둘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