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삼시세끼-어촌편'을 통해 전파를 탄 손호준과 산체의 이별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 8회에서 차승원과 손호준이 산체와 벌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만재도를 떠날 채비를 마친 차승원과 손호준은 산체와 벌이가 있는 작은방을 찾았으며, 차승원은 산체와 벌이의 배를 차례로 어루만져 아쉬움을 달랬다. 산체를 유독 예버했던 손호준은 쉽게 방을 나서지 못하고, 산체를 무릎에 앉힌 후, 평소와 다름없이 뽀뽀세례를 퍼부었다.이어 손호준은 "산체 잘 있어, 아프지 말고 예쁘게 커. 안녕"이라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한편, 벌이의 등도 쓰다듬었다. 힘든 발걸음을 옮겨 마당으로 나온 손호준, 차승원, 유해진과 게스트 추성훈은 만재도 집 앞에 서서 단체사진을 찍고 발길을 돌리며 "그래도 정들었는데..."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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