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만종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졌다.1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만종의 지시에 초롱이를 버렸다는 사람이 전화를 걸어 1억을 요구했고, 만종은 1억을 주는 대가로 절대 입을 다물라며 이를 악 물었다.세라(윤아정)는 차돌(이장우)에게 장미(한선화)가 진실을 밝히러 한국에 왔는데 중간에 만종(정보석)이 채갔다면서 그 덕에 시내(이미숙)가 쓰러졌다 전했다. 차돌은 장미가 진실을 밝히길 원치 않는다면서 자신은 일반인이지만 장미는 다르자 했다.세라는 장미가 벌인 일을 왜 차돌이 뒤집어 써야 하는 거냐 버럭했고, 차돌은 장미가 자신의 입으로 초롱이를 버렸다고 해야 속이 시원하겠냐 물었다. 그러면서 다시는 장미를 찾아가지 말라며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 말해 세라와 강태(한지상)는 그런 차돌에 답답해했다.한편 만종은 선거 운동을 하면서 사람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고 있었고, 금자(임예진)는 선거 분위기가 괜찮은지 물으면서 장미를 언제까지 가둬둘 거냐 물었다. 금자는 이렇게 된 바에야 차돌이 나쁜 사람이 아니었음을 밝히는 게 어떤지 물었지만 만종은 그날로 자신과 장미의 인생이 끝나는 거라며 장미의 방문을 절대 열어주지 않을 것을 확실히 해 놨다.
▲출처: MBC 장미빛 연인들 방송 캡쳐 금자는 만종의 말에 순종했고, 만종은 웬 전화를 받았다. 만종은 수화기 너머 4년 전 자신의 지시에 초롱이를 베이비박스에 버렸다는 사람이란 말에 기겁했고, 1억을 요구하는 상대의 말에 무슨 소리냐며 화들짝 놀랐다.상대는 만종의 의중을 떠보려는 듯 했고, 만종은 일단 만나자 했다. 만종은 금고에서 돈을 꺼내더니 방실(김영옥)의 무슨 전화냐는 물음에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자리에서 일어섰고, 방실은 꿈자리가 뒤숭숭하니 금고도 비어 가는데 구청장에 떨어지는 것은 아니냐며 그런 말을 한 자신의 입을 틀어막았다.만종은 상대를 만나더니 1억을 건네면서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이 망하든 말든 상대를 가만두지 않겠다 했고, 상대는 만종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며 능청이었다. 만종은 떠나는 상대를 보더니 주먹을 떨며 이를 악 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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