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시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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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홍영기-이세용 얼짱 부부가 택시를 찾았다.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이재현)'에서 이영자는 홍영기에게 아이를 포기하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홍영기는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걸 어떻게 그렇게 생각을 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고. 그만큼 자연스럽게 아이를 받아들였단 의미였다. 이영자는 "애가 그런애에요. 포기하지 않은 애"라며 재원이를 바라봤다. 홍영기와 이세용의 아이, 재원이는 그런 마음을 아는지 엄마에게 뽀뽀를 해주며 애교를 부렸다.인터뷰에서 오만석은 미래가 어떻게 될 지도 모르는데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걸 보면서 어린 친구한테 한 수 배운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영자는 그 당시에 영기에게 쏟아졌던 그게 느껴지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공감했다.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홍영기와 이세용이 아이를 SNS에 공개한 일도 거론됐다. 홍영기는 그 전엔 주변의 시선 때문에 아이를 데리고 나가는 일이 별로 없었다며 운을 뗐다.그래서 아이는 영기의 어머니에게 거의 맡겨졌었다고. 홍영기는 '나중에 할머니가 돼서 이때를 돌아봤을 때 이 일은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데, 왜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래서 고민고민하다가 SNS에 알렸다고 했다.그는 주변의 반응이 두려웠는데 호평해 주신 분들, 책임감 있다고 해 주신 분들이 많았다며 흐뭇해했다. 또 홍영기는 리틀 부부들이 생각보다 많다면서 부끄러워서 거의 숨어 사는 친구들도 많다고 운을 뗐다. 그런데 SNS에 공개를 하자 그 친구들에게서 연락이 많이 온다고. 홍영기는 그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 덕분에 떳떳하게 됐다는 말을 전해온다며 그럴 때 기분이 좋았다고 털어놨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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