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홍영기-이세용 얼짱 부부가 택시를 찾았다.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이재현)'에서는홍영기-이세용이 출연해 가정을 꾸리게 된 이야기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이세용의 어머니도 출연해 속 이야기를 풀어갔다.학생이었던 아들이, 어떻게 만 17세의 아들이 가장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염려스러웠다고 했다. 이세용 어머니는 솔직한 심정으로홍영기에게 아기는 사귀다가 둘이 나이가 좀 들고, 그때 가서 좋으면 그때 가서 갖는 게 낫지 않겠냐고물었다고했다.그런데 홍영기가 "잘 살겠다. 저희는 낳겠다"고 했다고. 이세용의 어머니는 '택시' 방송 초반부에 뒤에 있으면서 사실 많은 얘기를 들었다며 그 동안 부끄럽게 생각해 아이들에게 미안하다고말했다.그러면서 엄지 공주같은 영기가 대견스럽고 항상 예쁘다며 영기를 바라봤다. 홍영기는 계속 울고 있었다.
이세용의 어머니는 처음엔 영기가 밉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대견스럽기만 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는 다르다는 것이지 틀리다는 게 아니라며 둘을 축복해줬다. 홍영기가 울자 이영자는 지금 눈물이 왜 나는거냐고 물었다. 홍영기는힘들었던 게 생각이 나서 그렇다며 다시 눈물을 훔쳤다.또 이세용의 어머니는 영기에게 다시 한번 생각해주면 안되겠냐교 모질게 문자도 보냈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어머니가 '택시' 출연진들을 위해 떡국을 대접하자 분위기는 더 화기애애해졌다.홍영기가 며느리 노릇은 잘 하냐는 질문에이세용의 어머니는"못하죠. 그대신 딸노릇은 해요"라며 홍영기를 사랑스럽게 여겼다. 홍영기도 어머니가 맨날아무 것도 안시키신다며 감사했던 맘을 표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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