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김성민이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복귀 당시 심경을 고백했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성민은 지난 2010년 구속 기소 돼 수감생활을 한 후 2012년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방송계에 복귀했다. 이후 지난 2013년 3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당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하며 사죄했다. 김성민은 “나쁜 짓이어서 해봤던 것 같다”며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너무 안 어울렸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냥 다 내 잘못이다. 누구 탓이겠냐. 내 탓이다”라며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그 안에서 부모님 보는 심정은… 그래서 (나쁜 짓 하면) 안 된다. 조카가 나 때문에 따돌림을 받았다고 하더라. 가족들도 똑같은 죄인이 됐다”고 고백하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김성민 마약” “김성민 마약 헐?” “김성민 마약 안 한다더니” “김성민 마약 뭐지” “김성민 마약 충격이다” “김성민 마약 대박” “김성민 마약 장난 아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민은 2008년과 2009년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인에게 산 마약을 속옷과 여행용 가방 등에 숨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했고 이어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2010년 구속 기소된 후 자숙에 들어갔다가 2012년 방송에 복귀했다.허나 김성민은 오늘(11일) 또 필로핀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충격을 안겼으며 경찰 브리핑은 오후 2시로 예정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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