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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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입족구로 웃음을 자아냈다.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정형돈은 입족구를 하다가 연이어 실점을 냈고, 안정환은 입이 먼저가 아닌 족구가 먼저라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삼마부대 사병팀과의 경기에서 진 예체능팀은 간부팀과의 군대 족구 실제를 맛보게 됐다. 강호동은 병사들이 초등학교 수준이면 간부들은 대학수준이라 말했고, 정형돈은 박상사를 유독 쳐다봤다.박상사는 주말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족구를 쉬려고 했는데 방송에 나온 만큼 얼굴을 알리고 싶다며 다크호스로서의 실력을 기대케 만들었다. 한편 여군 또한 족구에 임하면서 가장 좋아했던 축구선수는 안정환이라 말해 악수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때 정형돈이 갑작스럽게 나타나 보직을 묻는다면서 ‘주임원사&행보관’은 안 된다며 반칙임을 상기시켰다. 의미심장한 미소가 흐르는 가운데 중대장, 운영과장은 할 만하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행보관이 나타나자 절대 안 된다며 뜯어 말렸다.강호동은 서로의 소원을 들어줄 깜짝 내기제안을 했고 간부팀에서는 걸그룹 위문 공연을 해주면 고맙겠다 전했다. 군인들이 큰 호응을 했고, 강호동은 아이돌계의 대부 정형돈에게 이 일을 일임했다. 정형돈은 에이핑크, AOA, EXID를 좋아하냐며 병사들을 소리치게 만들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드디어 간부팀과 예체능팀의 족구가 시작되려 할 때였다. 차태현은 어차피 더 갈 데도 없다면서 마음을 놓은 듯 했고, 정형돈은 마음이 편해졌다 전했다. 감독 또한 이기려고 덤벼드는 것보다 차분히 상승세를 타면 오히려 더 승산이 있을 거라 했다.정형돈은 간부팀에서 입족구를 허용해줬다면서 ‘욕 빼고는 다 된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멤버들에게 ‘입족구’를 각인시켰다. 정형돈은 간부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09군번이란 말에 자신은 98군번이라면서 입족구에 슬슬 시동을 걸었다.그러나 간부팀의 갑작스러운 공격이 시작됐고, 강호동은 왜 간부팀을 화나게 해서 초반 공격을 받냐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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