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화엄이 수제비 떠넣는 법을 백야에게 배웠다고 대답했다.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화엄은 수제비를 떠 넣으면서 백야에게 배운 방법이라 하자 정애와 선지의 얼굴이 동시에 굳어졌다.화엄(강은탁)은 전날 백야(박하나)와 함께 수제비를 직접 만들어 먹었던 기억을 떠올렸던지 선지(백옥담)가 새로운 식구로 들어온 겸해서 가족단합을 하자 나섰다. 화엄은 감자와 호박을 준비해달라면서 주방에서 반죽을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단실(정혜선), 정애(박혜숙), 추장(임채무)은 그런 화엄이 뭘 하고 있는지 서로들 부침개니, 뭐니하며 화엄이 만들고 있는 것의 실체를 궁금해 했다. 마침 화엄이 가족들을 주방으로 불렀고, 화엄이 반죽을 보여주더니 단실은 수제비를 만들려고 한 거였다며 웃었다.화엄은 수제비 떠 넣기로 가족 경연대회를 하려고 한다 말했고, 추장은 멋쩍은지 어떻게 하냐며 당황스러워했다. 추장은 경연이면 경품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화엄은 가장 얇게 떠 넣는 사람에게 드라마 출연을 시켜주겠다며 경품을 걸었다.한창 웃고 떠드는 와중에 화엄은 단실에게 심사를 봐 달라면서 각자 열심히 수제비를 만들고 있었고, 화엄은 단실에게 동영상을 찍을 줄 아냐면서 자신의 모습을 찍어 달라 부탁했다. 그런데 의외로 화엄이 수제비를 잘 만들었고 추장은 자기도 물 한바가지를 달라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정애는 화엄에게 수제비 떠 넣는 법을 어디서 배웠느냐 가볍게 물었다가 화엄의 백야(박하나)에게서 배웠다는 대답에 적잖이 당황스러운 얼굴이었다. 이에 선지(백옥담)의 얼굴 또한 화엄에게 돌아갔다.선지는 화엄에게 백야를 자주 보는지 물었고, 화엄은 드라마 보조작가라면서 삼희(이효영)가 모자란 부분을 백야가 채워 넣고 있다 대답해 선지와 정애의 얼굴을 굳게 만들었다.한편 백야는 사무실에서 글을 다듬고 있다가 문득 삼희에게 문자를 보냈고 삼희는 바로 백야에게 전화를 걸었다. 백야는 혹시 씬을 손볼 수 있는지 물었고 삼희는 직접 보고 얘기하자 말해 백야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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