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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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미용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밥상을 엎었다.3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의 가족들을 초대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는 자신들의 계획한 대로 사돈 서형식(장현성)과 김진애(윤복인)를 초대해 식사를 대접했다.한정호(유준상)는 식사를 하며 "두 분과 함께 어떻게 하면 친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의논 하려고 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큰 따님이 안정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게 조치하겠다”며 설득을 시작했다.이에 서형식(장현성)과 김진애(윤복인)는 "차마 그 말을 못했다. 고맙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그러자한정호(유준상)는“아울러 두 분께는 전원생활을 권하고 싶다. 우리도 나중에 전원생활 할 거다”며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냈다.이에 서형식(장현성)은 "단 몇 분 사이에 저희를 들었다 놨다 한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그 순간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한인상(이준)이 나서“제가 대신 사과드린다. 너무 슬프고 부끄럽다”며 장인 장모에게 사과했다. 결국 분노가 폭발한 한정호(유준상)는 “야! 한인상”을 외치며 밥상을 엎었고, 곧장 한인상(이준)을 잡기 위해 담을 넘다가 넘어졌다.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꼬집는 블랙 코미디 드라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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