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민주가 악플을 확인하고 오열했다.3월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93회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들과 댓글을 알게 되는 민주(이윤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각종 인터넷에는 민주 관련된 댓글이 올라오고 있었다. 민주 소문 간신히 덮었다고 생각한 순간 다시 소문은 시작되었다.정임에게는 인터뷰 요청이 밀려들었다. 그러나 정임은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여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금은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이 좋다는 판단에서였다. 혜빈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움직이자는 것.
한편, 자신의 댓글을 확인하던 민주는 노트북을 집어 던지면서 폭주했다. 비명을 지르고 악을 쓰며 우는 민주. 밖에서 이 소리를 들은 명애(박정수 분)은 급히 혜빈에게 전화했다.혜빈은 명애에게 민주의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걱정과 분노로 가득했다. 혜빈은 “한정임 우리 민주 잘못되면 너 죽여버릴 거야”라며 이를 갈았다.이 소식을 들은 혜빈은 급히 집으로 갔다. 혜빈은 “진정해”라며 아이를 달랬다. 민주는 “엄마가 다 해결한다고 하더니! 이거 다 밝혀지면 나 어떡해”라며 오열했다.이에 혜빈은 “엄마가 어떻게 해서든 막을게, 약속해. 엄마만 믿어”라고 약속했다. 그 말을 들은 민주는 그제야 안심했다.혜빈은 “절대 너 다치게 안 해”라며 제 딸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남의 딸은 죽든지 말든지 제 딸만 귀하게 여기는 혜빈의 행동이 시청자들을 분노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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