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김사은 성민 부부가 화제다. 지난 12월 13일 결혼식을 올린 배우 김사은과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은 현역 남자 아이돌 최초 유부남 타이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결혼설이 불거지자 성민은 소속사를 통한 공식입장을 밝히며 팬들에게 조심스럽게 결혼 사실을 전했다. 성민은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몇 번씩 글을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니 그 동안의 감사한 얼굴들, 목소리들도 더 생각이 난다”며 “무겁고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편지를 쓰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며 “내가 좋은 인연을 만나서 12월 13일 결혼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당황하고 놀랐을 여러분(팬)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내 소중한 친구이자 나를 사랑해주는 E.L.F(슈퍼주니어 공식팬클럽 이름)에게 그 누구보다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어서 고민하던 중에 기사를 통해 먼저 알게 됐다. 죄송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또한 성민은 “사실 이 소식을 전하기까지 스스로의 결정에, 그리고 함께 해온 사람들에 대한 생각에 많이 갈등도 하고 혼자 버티는 시간들이 많았다. 결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내 고마운 사람들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이런 소식에 대해 너무 놀라진 않을까, 마음 상하진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었다”며 팬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민은 “지금까지 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저의 결정을 믿고 존중해준 멤버들과 회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성민이가 되겠다”고 덧붙이며 공식 입장을 마무리했다. 누리꾼들은 “김사은 성민” “김사은 성민 아직도 안 믿겨” “김사은 성민 어머나” “김사은 성민 충격이다” “김사은 성민 헐” “김사은 성민 다시 봐도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민은 오는 31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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