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횡성군은 "공공청사, 주택, 축사 등에 풍력, 태양열,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는 '그린홈 보급 사업'이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횡성군에서는 그동안 정부 보조사업으로 설치해온 공공청사 신재생에너지 설치사업은 올해 갑천․강림면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우항리 공공하수 처리장에 태양광 100kw를 설치하고 연차적으로 우천, 둔내, 서원면사무소에서도 시행될 예정이다.또 횡성군 청사 및 의회 청사 실내 등 또한 LED조명으로 교체하게 되면, 공공청사 LED 보급율이 75%로 증가해 정부 권장 기준인 50%를 앞지르게 되며, 2016년까지 공공청사 LED 보급율을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횡성군은 민간 부문에서는 사회적 약자인 저소득층 가구에도 상대적으로 경제적 부담이 적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그린홈 보급사업, 숙박시설 그린에너지 보급 사업도 진행함으로써 지역 내에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횡성군은 그린홈 보급 사업에 전년대비 2배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숙박시설 그린에너지 태양열 보급을 위해 추경 예산 편성에 나선다. 한편, 그린홈 보급사업은 국비지원 외에도 태양광 200만 원, 태양열 200만 원, 지열 400만 원을 지방비로 지원하며, 숙박시설에는 정부의 건물지원사업과 연계해 태양열 급탕시설을 지원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