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사회적기업 입문서를 출간했다.
총 4권으로 이뤄진 ‘사회적기업 비즈니스모델 지식총서’(저자 심상달 외, 에딧더월드)는 사회적기업가의 정신, 사회적벤처를 위한 투자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사회적경제 입문서다.
이번 시리즈북은 ‘SK 사회적기업가 센터’가 주축이 돼 만들었다. SK그룹이 카이스트 사회적기업가 MBA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이 센터는 그동안 축적해온 교육 콘텐츠와 연구성과를 토대로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총서는 ‘사회적 경제 전망과 가능성’, ‘소셜이슈 분석과 기획탐색Ⅰ’, ‘소셜이슈 분석과 기획탐색Ⅱ’, ‘사회적 기업가를 위한 디자인 접근법’의 총 4권과 비매품 ‘사회적 기업 창업 갈라잡이’로 구성돼 있다.
이병태 SK 사회적기업가센터장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그 경험과 데이터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모색하는 지적탐구를 지원하려 이번 총서를 출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