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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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경이 북촌 한옥마을에 살았었다 전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경은 북촌 한옥마을에 살았었다면서 5년 전 집을 팔았는데 그새 5배가 뛰어올라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나답게 사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해 삼청동 투어부터 시작해 아내와의 운명적 사랑, 파란만장한 결혼스토리까지 털어놨다.김상경이 북촌 한옥마을에 살던 집은 100년 정도가 됐다면서 5년 전에 팔아버려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한창 뜨고 있는 북촌 한옥마을을 팔아버렸다는 생각에 김상경은 말을 못 이었고, 이경규는 한 다섯 배는 올랐을 거라 말해 김상경의 마음을 더 쓰리게 만들었다.김제동은 김상경의 눈에 눈물이 맺히는 이유는 추억 때문이냐 집값 때문이냐 물었고, 김상경은 대답을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규는 김상경에게 직접 디렉션을 주면서 집값을 팔아 안타까워하는 마음을 연기로 보여 달라 주문했다.코믹연기에 물이 오른 김상경이 과연 ‘가족끼리 왜이래’ 에서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실제 액션에 들어갔고 성유리와 김제동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경규는 ‘컷’을 외치면서 바로 뛰쳐나와야 하는데 뭔가가 떴다(?)면서 다시 한 번 가자 말해 김상경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상경은 이경규의 지시에 다시 한 번 연기를 선보였고, 이번에는 이경규의 마음에 흡족했던지 회식을 준비하라며 기분을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경은 다른 곳으로 이동하자면서 정독도서관으로 안내했고, 중학교 시절 사춘기가 심했을 때 하루 세 마디 정도 했던 것 같다며 추억을 떠올렸다.김상경은 2남 3녀 중 막내인데 형에게 끌려왔던 곳이 바로 정독도서관이라면서 벤치 위에서 밑도 끝도 없이 형이 자기 시작하더라며 그러다 한 한마디가 자신의 인생을 바꿨다며 “니가 막내인데 집에서 그렇게 말을 안 하면 집안 분위기가 뭐가 되겠니?” 라는 말이 충격적이었고 영화에서처럼 그 목소리가 울렸다며 그 이후로 성격이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전했다.한편 김상경은 가장 나답게 사는 것이 행복한 일이라며 자신의 철학을 전해 듣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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