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강릉문화예술회관이 뮤지컬 ‘달콤살벌한 연인’을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강릉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작품은 영화 ‘달콤살벌한 연인’이 원작이다. 원작은 독특한 소재로 관심을 받았다. 이후 영화 ‘달콤살벌한 연인’은 장르의 벽을 넘어 흥행기록을 세웠다. 뮤지컬 ‘달콤살벌한 연인’은 원작의 캐릭터와 극적 상황을 모티브로 새롭게 창작됐다. 작품은 대학 강사 ‘황대우’의 이야기를 그린다. ‘황대우’는 똑똑한 머리로 대학생을 가르치는 강사다. 그는 멀쩡한 겉모습과 달리 연애를 한 번도 못 해본 모태솔로다. ‘황대우’는 소심한 성격으로 인해 번번이 고백에 실패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친구인 ‘철수’의 장난으로 ‘미나’에게 얼떨결에 데이트 신청을 한다. ‘미나’는 ‘황대우’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인다. 데이트를 이어가던 ‘황대우’는 점점 ‘미나’의 거짓말을 알아채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번 공연에서 ‘황대우’ 역으로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사이’의 김영환과 뮤지컬 ‘라카지’의 임석천이 무대에 오른다. ‘미나’ 역은 나미희와 장서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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