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살인의뢰' 스틸컷
사진 : 영화 '살인의뢰' 스틸컷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살인의뢰’ 속 김상경 모습이 화제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살인의뢰’ 김상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김상경은 ‘살인의뢰’에서 연쇄 살인마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로 분해 스크린 장악을 예고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타워’, ‘몽타주’ 등에서부터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오랜 시간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배우 김상경. ‘살인의뢰’에서는 연쇄 살인마 강천에게 동생을 잃고 하루 아침에 피해자가 된 형사 태수 역을 맡았다. ‘살인의 추억’에서 사건을 예리하게 쫓는 엘리트 형사를 보여줬던 김상경은 같은 강력반 형사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형사에서 피해자가 된 태수의 극한 감정을 폭발력 있게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3년 후 심적인 고통을 겪으면서 달라진 모습의 태수를 연기하기 위해 10일 만에 10kg를 감량하는 강도 높은 다이어트까지 감행했다고. 김상경은 “감독님이 컷을 한 이후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 감정을 추스르기가 힘들었다”고 전할 정도로 캐릭터에 깊게 녹아들었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김상경에 대한 기대를 배반하지 않을 명불허전 연기력은 ‘살인의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누리꾼들은 “김상경 ‘살인의뢰’” “김상경 ‘살인의뢰’ 대박” “김상경 ‘살인의뢰’ 믿고 본다” “김상경 ‘살인의뢰’ 헐” “김상경 ‘살인의뢰’ 장난 아니네” “김상경 ‘살인의뢰’ ‘가족끼리 왜 이래’랑 완전 다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쇄 살인범에게 여동생을 잃은 형사와 아내를 잃은 남자의 극한 분노가 빚어내는 범죄 스릴러 ‘살인의뢰’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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