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월화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우위를 지켜냈다.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는 전국 기준 11.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4회 방송 시청률 13.2%에 비해 하락한 수치이나 여전히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유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율(오연서 분)은 황보여원(이하늬 분)을 찾아가 황제를 중독 시킨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과 왕소(장혁 분)의 혼례사실을 덮고 황제의 중독을 풀어줄 해독제를 가져오라고 제안했다.하지만 방송 말미 신율이 황보여원의 계략에 의해 왕소가 보는 앞에서 세원(나종찬 분)에게 납치되는 장면이 전파를 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 5회는 8.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4회 방송 시청률 8.7%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를 보였고, KBS 2TV ‘블러드’ 7회 시청률 역시 지난 6회 방송보다 1.0%P 낮은 4.4%에 머물렀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요즘 완전 재밌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안타깝네”,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씨가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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