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선지가 시어른들에 문안인사를 올렸다.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선지는 무엄과 함께 어른들에 문안인사를 올렸고, 피곤하겠다며 걱정하는 정애와 단실에게 친정에서도 늦잠을 잔적은 없다며 귀여운 거짓말을 했다.선지(백옥담)는 새벽같이 무엄(송원근)을 깨우더니 어른들게 예쁨을 받고 싶다며 문안인사를 드리자 말했다. 이에 무엄은 피식 웃으며 일어났고 때마침 잠에서 깬 단실(정혜선)의 방에 들어서서 문안인사를 드리겠다 나섰다.선지와 무엄이 단실에게 절을 올렸고, 단실은 ‘놀랠 노자네’ 라며 무엄의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놀란 듯 했다. 단실은 피곤할 텐데 일찍 일어났다며 꾸짖는 듯 했지만, 선지는 별로 잠이 없다며 내숭을 떨었다.단실은 그런 선지가 예쁜 듯 했고, 무엄은 아내 선지가 부지런을 떠니 자신도 그렇게 된다며 웃었다. 뒤이어 정애(박혜숙)와 추장(임채무)의 방으로 향한 두 사람의 노크에 정애는 잠깐 기다리라며 화장실의 추장에 빨리 나오라 재촉했다.정애는 선지와 무엄에게 방으로 들어오라며 손짓했고, 두 사람은 큰절을 올리며 문안인사를 했다. 정애는 인사는 됐으니 내일부터는 일찍 일어날 것 없다 했지만, 무엄은 여태껏 키워주셨으니 절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 추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정애는 선지가 피곤하다 했지만, 선지는 친정에서도 별로 늦잠 잔 적이 없다며 내숭을 이어나갔다. 한편 무엄은 한참 자고 있는 화엄(강은탁)앞에 한복 차림으로 일어나 화엄을 놀라게 만들었고, 무엄은 아침을 먹자며 화엄 깨우기에 나섰다.식탁 앞에 앉은 화엄네 가족. 화엄은 선지에게 무엄이 속 썩이는 일이 있으면 자기에게 말하라며 듬직한 모습을 보였고, 저녁에 가족들과 함께 할 일이 있다며 정애에게 감자와 호박을 준비해 달라 부탁했다. 선지는 추장의 국을 더 떠다주면서 무엄도 더 달라하자 “네 서방님”이라 말해 어른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추장과 정애는 선지가 들어와 무엄이 전혀 달라졌다며 흐뭇해했다. 한편 선지는 집에 전화를 걸어 달란(김영란)의 목소리가 심상치 않자 굳은 얼굴로 집으로 향해 효경과 선중의 일을 안 것은 아닐지 궁금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