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최현석이 여자를 꼬시는 방법을 전수했다.3월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서는 생일을 맞은 잭슨의 소원으로 '룸메이트' 하우스를 방문한 최현석이 허세 넘치는 요리법을 전수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이 '룸메이트' 하우스를 찾자 조세호와 료헤이는 반가워하고, 최현석은 요리를 배우고 싶다는 두 사람의 말에 '썸에서 연인이 될 수 있는 요리법을 알려주겠다고 자신 했다. 식재료를 사기 위해 세 사람은 마트를 향하고, 최현석은 차 안에서 "요리를 취미로 해 두면 좋아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으니까"라고 말하면서도 "써 먹을 곳도 많다"며 여자를 꼬실 수 있음을 암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을 본 후 본격적인 요리 준비가 시작되고, 최현석은 자신의 가방에서 앞치마와 칼을 준비하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최현석은 멋있는 모습으로 앞치마를 차고 칼을 준비했으며, 어색한 복장의 조세호를 직접 손보는 등. 카리스마 셰프로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잠시 후, 최현석은 이미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허세 셰프'로의 면모를 보이기 시작했다. 고기에 밑간을 하던 최현석은 허세 넘치는 포즈를 조세호와 료헤이에게 전수하기 시작한 것. 이어 최현석은 행주를 하나 준비해야 한다며, 행주의 올바른 사용법과 조명을 이용해 자신의 '멋있음'을 강조하는 자세 등을 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현석은 여자친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뭘 해야 하냐는 조세호의 질문에 '와인을 한 잔 준비해야 한다'며 하나 하나 코치를 했으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조세호는 계속해서 최현석의 눈에 들지 못하고, 최현석은 "말이 너무 많다"며 눈빛으로 제압하는 로맨틱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를 본 료헤이는 이글거리는 눈빛을 하고 "여자친구와 싸우는 거 아니냐"는 평을 듣기도 했다. 한편, 스케줄이 끝나고 귀가한 이국주는 최현석과 반갑게 인사를 하면서도 "이 셰프님 약한 허세 있잖아"라고 말해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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