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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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김선미 기자]보이프렌드 동연이 아버지가 헬스클럽을 차린 사실을 고백했다.9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변정수, 김사은, 니엘, 보이프렌드 동현-정민이 출연해 사연 주인공들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이날 첫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족구에 빠진 남편 때문에 고민인 아내였다. 남편이 족구를 시작한 뒤로 가정에 소홀해진 것은 물론 아내 본인에게도 냉랭해졌다는 것. 가정은 내팽개쳐 둔 채 남편의 관심은 온통 족구였기에 부부의 관계는 위험할 만큼 나빠져 있었다.그런데 사연을 들은 보이프렌드 동현이 “저도 사연과 비슷한 일을 겪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아버지가 한 20년째 헬스와 스쿼시에 빠져 있다. 그게 너무 과하다”는 것. 운동에 너무 심취해 있다 보니 사연 주인공처럼 부모님의 사이가 나빠졌다고.

동현은 “아버지는 운동하느라 매일 늦게 들어오시고 부모님이 많이 싸우셨다. 그런데 최근 해결이 됐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부모님의 해결책은 바로 “아버지가 헬스클럽을 차리셨다”는 것. 아버지는 아예 운동을 업으로 삼아 일과 취미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헬스클럽을 차린 거였고 부모님이 상의 끝에 내린 결정이어서 문제가 바로 해결될 수 있었다고.한편, 이날 김사은은 남편인 성민이 군대를 가고 나면 혼자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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