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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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윤주희가 핵폭탄을 터트렸다.3월 10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연출 홍창욱|극본 김영인)'에서는 복수의 칼날을 갈던 민주(윤주희 분)가 결국 홍여사(정애리 분)에게 장미(이영아 분)가 유산을 했던 사실을 알렸다. 홍여사는 장미가 태자에게 회의 자료를 요약해주고, 일할 마음이 들게 하자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고,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등 호의를 보인다. 이에 태자와 장미는 불안해 하면서도, 홍여사가 부드러운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해 미소를 짓는다. 태자는 장미와 함께 홍여사를 집앞으로 바래다 주고, 이에 홍여사는 "밤이 늦었으니까 장미 잘 데려다 주고 와"라며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호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이에 장미는 태자에게 자신의 유산 얘기를 알려야 하는 것 아니냐고 하지만, 태자는 때를 더 기다려 보자고 말한다.

그러나 태자는 민주가 복수의 칼날을 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민주는 태자-장미와 함께 홍여사가 식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것. 불안함을 느낀 민주는 다음 날 아침 홍여사를 찾아간다. 민주는 홍여사에게 빨리 백장미와 태자를 떼어 놓아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그러나 홍여사는 당분간 두 사람을 놔둘 생각이며, 장미 덕에 태자가 회사 일에 흥미를 붙이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며 흡족해 한다. 홍여사는 장미와 태자의 관계를 말하는 민주의 태도에 뻔뻔함을 느끼고, 뭐 말 할 것 없냐고 묻는다. 그러나 이에 민주는 불안해 하면서도 아무것도 없다며 잡아 뗀다. 홍여사는 민주의 말에 "나를 위해서였다곤 하지만, 네 오빠랑 백장미 결혼도 얘기 안 했잖아. 뭔가 숨기는거 없어?"라고 재차 묻고, 민주가 아무런 말도 안하자 "반지 항상끼고 다니네?"라며 반지에 대해 화제를 돌렸다. 민주의 반지를 보며 홍여사는 전에는 어울리는거 같더니, 이제는 별로라며 반지 사건에 대해 힌트를 주고, 민주는 이를 캐치했다. 그리곤 불안해 하던 찬라. 홍여사가 이만 가보라며 민주에게 차갑게 대하기 시작한다. 이에 초조함을 느낀 민주는 다급하게 홍여사에게 말 할 것이 있다며, "지금 오빠 회사 일이 중요한게 아니에요. 백장미씨 단순히 결혼만 한게 아니에요. 오빠 아이 임신했다가 유산했어요"라며 핵폭탄을 터트려 차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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