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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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EXID가 등장했다.1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팀은 경기에서 진 대가로 EXID를 섭외했고, 군인들은 그녀들의 무대에 떼창부터 위아래춤까지 따라하며 폭소케 했다.예체능팀이 사병팀과의 경기에 완패했고, 이어 간부팀과의 경기에서는 첫 세트에서 단 한 번의 공격도 성공하지 못한 채 4점을 연이어 내줬다. 그런데 간부팀의 공이 아웃되는 사태가 벌어졌고 예체능팀은 우기고 우겨서 겨우 1점을 얻었다.간부팀은 15:0으로 이길 작정이었지만, 1점의 실점을 내줬고 정형돈의 입족구가 다시 가동돼 웃음을 자아냈다. 첫 상대였던 S전자보다 한수 위인 간부팀의 위력에 감독은 입족구를 발동하겠다했고, 안정환도 입족구에 입문하겠다 거들었다.매너와 실력이 아닌 변칙을 쓰게 된 예체능팀. 바로는 어쩌다 자신이 입족구를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연이어 깐족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데 이런 입족구가 통했던 건지 예체능팀이 득점을 해냈다. 그러나 입족구도 잠시, 어느새 간부팀의 세트포인트였다.간부팀의 강렬한 넘어차기 한방으로 예체능팀은 다시 삼마부대에 승리를 내줬다. 위기의 예체능팀에 최고의 선수들이 꾸려졌다. 강호동, 차태현, 안정환, 정형돈을 필두로 한 1세트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차태현의 공격에 간부팀은 우왕좌왕하다가 예체능팀이 진지하게 첫 득점을 이뤘고, 강호동은 몇 번 오지 않는 득점이니 꼭 우승한 것처럼 세리머니하라 전했다. 진지한 예체능팀의 2세트는 연이어 점수를 내기 시작했고, 간부팀은 눈에 띄게 당황하기 시작했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그러나 선수가 체인지 되고 박상사의 넘어차기 공격에 예체능팀의 위기가 다시 찾아왔다. 결국 2세트도 예체능팀의 패배로 몸도 마음도 너덜너덜해졌다. 정형돈은 내기했던 대로 걸그룹에게 전화를 걸었고 수화기 너머 EXID의 하니란 말에 전화통화를 하게 된 여일병은 정말 좋아하고 영상통화가 아니라 아쉽다 전했다. 이어 걸그룹 맞이 군인들의 대이동이 시작됐고 예체능팀은 무대를 등진 채 소리만을 들을 수밖에 없었다. 이어 EXID의 무대가 시작됐고 예체능팀은 EXID를 보려고 난리들이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3연패 위기의 예체능팀 족구단이 방송을 보는 모든 분들에게 알린다며 새로운 족구왕을 찾기에 나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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