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섰다.
구는 공무원과 용역원으로 단속반을 편성하여 주요도로변, 중심상업지역, 역세권 등을 중심으로 분양광고 등 무분별하게 부착된 불법광고물에 대해 평일 주·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 단속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단속을 통해 현수막 2만923건, 벽보 9763건, 기타 103건 등 총 3만789건의 불법 광고물을 정비 완료했으며 과태료부과 6건, 고발 4건을 한 바 있다.
구 관계자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시민통행에 불편을 주는 불법광고물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상습불법행위자는 행정처분과 동시에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대처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