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경기도 하남시는 11일 NH농협 하남시지부(지부장 조창희)에서 작년 카드사용 적립기금 3164여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이교범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고 있는 NH농협 하남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이 기금을 시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카드사용 적립기금은 지난 2004년 하남시와 NH농협은행이 시 법인카드 이용 금액의 0.1~1% 정도를 복지기금으로 적립,지원하기로 한 약정에 따른 것으로 NH농협에서는 시에 매년 전달하고 있다.

진영애 하남시 세무과장은 “이번 기금까지 포함해 지원된 기금은 2억2900여만원에 달한다”며 “기금 수입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