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T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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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꽃샘추위 절정 소식이 전해졌다.기상청은 1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으며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까지 기온이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이라고 전했다.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7도까지 떨어졌다. 그밖에 대관령 아침 기온 -13도 및 철원 -10도, 전주 -6도, 대구 -4도 등 한겨울 같은 맹추위가 예고되었다.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6도로 어제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옷차림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전남서해안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오전까지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설물관리와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꽃샘추위 절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꽃샘추위 절정 진짜 싫다”, “꽃샘추위 절정 봄 언제 오냐”, “꽃샘추위 절정 나가기 싫어” 등의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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