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진짜 사나이2'[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이규한의 예능감이 화제다.지난 8일 첫 방송된 MBC 예능‘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에서 이규한을 비롯한 11명의 멤버들이 훈련소로 입대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날 징병 검사를 받기 위해 착잡한 발걸음으로 병무청을 찾아간 이규한은 신분증 미 지참 사유로 입성 1분만에 다시 문전박대 당하며 4차원 예능감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이어 진행한 심리검사에서 이규한은 '주위 사람들은 내가 군대에서 사고를 칠까 봐 걱정한다','너무 잘난 체 하는 사람은 코를 납작하게 만들고 싶다' 등 문항에 모두 '예'라고 대답해 심상치 않은 깐족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팔자가 사납다고 생각한다'라는 문항에는 "군대 두 번 가니까 팔자 사나운 것 아니냐"고 말해 합류한 소감을 간접적으로 내비쳐 보는 솔직한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이규한, 요즘 예능감 폭발한 듯! 완전 기대돼”,“이규한, 배꼽 빠지는 줄 알았네! 대박”,“이규한, 어디 갔다 이제 온거야!”,“이규한, ‘진짜사나이’ 다음주도 본방사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MBC 예능 ‘일밤-진짜 사나이 시즌2’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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