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상경이 왕따설에 대한 해명을 했다.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김상경은 영화제에 갔다가 배우들과 눈이 마주쳤는데 피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면서도 그 순간 안성기가 자신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다 전했다.‘가장 나답게 사는 배우’ 김상경이 출연해 삼청동 투어부터 시작해 아내와의 운명적 사랑, 파란만장한 결혼스토리까지 털어놨다.김상경은 운명의 여자를 만나기 위해 기도를 했다면서 스스로를 다신교라며 불특정 다수의 신을 믿는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김상경이 여행을 하는데 주변 사람 모두 기혼자였다면서 스스로가 너무 외로워 보여 지나치는 성당을 문득 보면서 ‘좋은 여자가 있다면 만나게 해 주세요’ 라 빌었다며 그 길의 끝에 아내의 치과가 있었다 전해 김제동을 흥분케 만들었다.김제동은 성당에 들렀다가 치과를 가봐야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음주 후에는 성당에 가서 수녀님에게 ‘예수님 내려놓고 나 좀 안아줍시다’라 했다고 하자 김상경은 눈물이 난다며 슬프다 말해 폭소케 만들었다.김상경은 어느 종교의 신자보다도 자기 전, 일어날 때, 쉴 때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게 기도한다면서 인생 최초의 기도는 어렸을 때 친구 집에서 본 책에서 간절히 원하면 이뤄진다던 글이었다며 그 이후 지금의 모습이 그때 생각했던 모습이라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이어 김상경은 스튜디오 카메라 수에 감탄해 스탭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김상경은 형의 충고 이후 농담을 많이 하게 된다면서 촬영 현장에서 처음 하는 일은 스탭들의 이름외우기라 말해 힐링캠프 스탭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그러나 김상경은 힐링캠프 작가들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면서도 오늘 이후로는 남남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스탭들의 작은 변화에도 민감하다며 디테일한 자신의 일면을 전했다. 김제동은 다른 배우들이 시상식장에서 김상경을 따돌렸다는 말에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고, 김상경은 예전에는 드라마와 영화가 분리되어 있었다면서 분명히 눈이 마주쳤는데 아는 체 하지 않아 굉장히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그 이후 기분이 나빠 일어서 돌아서는데 2칸 뒤의 안성기가 먼저 인사를 청했다며 감사했던 순간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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