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높은 단열성능에 독특한 색상을 더한 더블 로이유리 ‘울트라 실버(Ultra Silver·사진)’를 9일 출시했다.
울트라 실버는 유리 표면에 은(Ag)막을 두번 입혀 열관류율과 태양열취득계수를 낮춘 게 특징. 복층유리 적용 때 일반 복층유리 대비 냉ㆍ난방비를 30% 절감할 수 있는 고단열 기능성 유리다.
냉방비 절감에 중점을 둔 상업용 건물 유리시장 공략을 위해 태양열 차단성능을 기존의 자사 더블 로이유리 대비 25% 이상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일반적인 투명유리와 달리 실버블루 색상을 적용해 건물 외관의 디자인효과까지 높일 수 있어 상업용건물에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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