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델겸 배우 최여진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투게더3’에서는 자수성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장서희, 김응수, 최여진,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전 체조선수 신수지가 출연했다.

이날 최여진은 자신이 살고 있는 집을 소개하며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작지만 마당이 넓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다. 내 20대를 바쳐 마련한 집”이라고 말해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의 집은 탁 트인 전망과 1000평 규모의 마당을 과시했다. 특히 최여진은 반신욕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해 넓은 욕조까지 마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는 “창고처럼 창도 작고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었는데 창을 크게 냈다. 부억도 작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활용했다. 소품은 고가의 느낌이 나도록 꾸몄다”고 소개했다.

또 최여진은 “마당이 1000평이고 바비큐 공간도 있다. 강아지 샤워 공간도 따로 만들었다”라며 “가방, 옷보다 이사하지 않는 내 집을 사고 싶었다. 내 젊음이 들어있는 돈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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