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의 손가락이 소 젖과 동일한 크기와 모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8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OK목자에서 멤버들은 소 젖 짜기에 돌입했다. 이날 준현이 먼저 젖짜기에 돌입했다. 젖을 눌러도 나오지 않자 소 주인은 "살짝만 잡아라. 잡아당기지 말라"라고 조언했다. 이에 김준현은 자신의 손을 소 젖 옆에 가져다대고는 "여기 있으면 뭐가 젖인지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준현의 손가락이 젖꼭지 같이 두꺼워 판별이 어려운 것. 김준현은 몇번 도전끝에 젖짜는 법을 마스터했다. 그리고는 바로 "허리 아프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번에는 윤도현이 젖짜기에 돌입했다. 안정적인 자세는 물론 처음부터 젖짜기에 성공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 주인은 "김준현보다 안정적인 자세다"라며 감탄했다. 젖이 쭉쭉 나오는 상황에 윤도현은 "얘가 아플까봐 못하겠다"고 걱정했다.소 주인은 "꼬집거나 비틀지만 않으면 된다"고 설명했고 윤도현은 열심히 젖짜기에 돌입했다. 기계로 짜면 할 30kg의 우유 양이 나온다는 말에 또 한번 멤버들은 감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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