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메르켈 총리가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역사에 대한 반성을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아사히 신문이 주최한 강연회에서 전쟁을 일으킨 과거사를 직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독일은 과거와 제대로 마주했음을 언급하며, 일본의 과거사 청산을 우회적으로 언급했고, 한·중·일 사이에 벌어지는 긴장을 풀기 위해 중요한 것은 평화적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라고 이야기하기도.
독일 정부는 지난 2013년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자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한편 메르켈 총리는 오늘 저녁 아베 총리와 정상회담을 개최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