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배수빈이 장신영을 더 옥죄었다.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연출 오세강)’ 15회에서는 운탁(배수빈)이 순진(장신영)에게 강제로 키스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순진은 왜 이러냐며 운탁을 뿌리쳤다. 수빈이 침실로 와 잘 준비를 했으나 순진은 그를 외면하며 등을 돌렸다.운탁은 순수(이태임)에게 전화를 걸어 잘 지내고 있냐고 물었다. 그러면서 처제한테 차를 한 대 선물하고 싶다며 어떤 스타일 좋아하냐고 물었다. 순수는 갑자기 그러는 이유가 궁금했다.
운탁은 순수에게 차 있을 나이도 됐고, 가끔씩 내려와서 언니랑 놀러갈 수도 있지 않냐며 계속 차를 사주겠다고 했다. 순수는 언니는 잘 있냐며 본 지가 오래돼서 안부가 궁금하다고 했다. 임신했다는 말도 들었는데 언니랑 아기가 다 건강한 지도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또 차는 생각해 본다며 전화를 끊었다.운탁은 형부가 선물하는 건데 좀 받아주라면서 싸늘한 표정을 지었다. 집으로 온 운탁은 순진에게 서울 가서 잠시 사라졌던 날, 어디 갔냐고 추궁했다. 그러면서 순수는 서울에서 만난 일이 없다고 하던데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다. 순진이 별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하자 그는 순진이 자신을 서서히 말려 죽이고 있다고 화를 냈다.그러나 순진은 말을 하고 싶지 않을 뿐이고, 실수할 까봐 두려울 뿐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운탁은 학교 다니던 시절에 사귀던 남 선생과 서울에서 해후라도 한 거냐며 비꼬았다. 그러면서 순진을 지독한 여자로 몰아갔다. 순진은 대응할 가치도 없다는 얼굴로 오늘은 그만하자며 자리를 떴다. 침실로 돌아온 순진은 배를 부여잡고 한 숨을 쉬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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