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시흥시가 건강리더 양성으로 '걷고 싶은 시흥' 만들기에 나선다.시흥시 보건소장은 오는 31일까지 '건강걷기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걷기동아리는 정왕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걷기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월·수·금요일에는 정기적 걷기를, 화·목요일에는 자율걷기를 실시한다.또한 올바른 걷기교육을 지도하고자 대한걷기연맹과 함께 건강걷기 리더 양성교육을 운영한다.걷기 리더 양성교육은 시흥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24일 9시부터 18시까지 정왕보건지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걷기의 종류, 자세교정법 등의 걷기 이론과 바른자세, 워킹자세교정 등의 실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참여는 오는 18일 18시까지 선착순 신청으로, 교육비는 무료이다. 건강리더 이수자는 걷기동아리 활동을 통해건강걷기를 실천하고 지속적으로 전파하게 된다.시흥시 보건관계자는 "걷기 운동은 근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키우는데 효과적인 운동으로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걷기운동을 적극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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