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배우 하지원이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가제)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6일 방송 관계자는 하지원이 올해 상반기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에 출연을 확정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하지원 소속사 측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조심스럽게 출연이 사실상 확정됐음을 알렸다.‘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오랜 시간동안 우정을 이어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려낸 작품으로, 2011년 방송된 대만 인기 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아마 난 너를 사랑하지 않을 거야)’를 원작으로 한다.하지원의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출연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기대된다”,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원작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 있었던 것 같은데”,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 남자 주인공은 누가 되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새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7000일’은 16부작으로 구성돼 올 상반기 편성을 논의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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