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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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공공 아이핀이 해킹을 당했다.4일 행정자치부(이하 행자부)에 따르면 지난 주말 지역정보개발원에서 관리되고 있는 공공아이핀 시스템 중 75만건의 아이핀이 부정발급되는 사고가 일어났다.행자부는 5일 지역정보개발원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공아이핀시스템에서 지난 달 28일부터 이달 2일까지 75만 건의 아이핀이 부정 발급되었고 이후 추가 부정발급을 차단하고 부정발급된 아이핀 전부를 긴급 삭제조치했다고 밝혔다.부정발급된 아이핀 중 12만 건은 게임사이트 3곳에서 신규회원 가입이나 기존 계정의 정보를 변경하는 용도로 사용됐다.행자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간 아이핀 기관과 관련 게임사에 사용내역을 전달하고 긴급 사용자 보호조치를 취했다"며 "관련 게임사에서는 부정 발급된 아이핀으로 신규 회원 가입을 한 경우 회원 탈퇴 조치하고 사용자 정보를 수정·변경한 경우는 임시 사용중지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부정발급에 2천여개 국내 IP가 동원됐고 중국어 버전의 프로그램이 사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황이다.아이핀 해킹 75만건 네티즌들은 "아이핀도 해킹당하나" "아이핀 해킹 75만건, 아 짜증" "아이핀 해킹 75만건, 인터넷을 안 쓸 수도 없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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