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한 ‘2015년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상품화 지원사업’에 응모, 最多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9일 강원도에 따르면 도의 선정된 건수는 무려 3건.
산자부에서는 매년 지자체∙경제자유구역청∙유관기관에서 추진중인 투자유치 프로젝트 중 유망 프로젝트를 발굴하여 상품화를 지원함으로써 적극적인 외자유치를 유도해 오고 있다.
2015년도에는 전국에서 모두 11개 프로젝트의 상품화 신청이 있었으며 강원도에서는 춘천시의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중국투자유치’등 총 4건의 사업을 신청해 신청건수에서도 최다(36%)를 이뤄 코트라 관계자들로부터 해외투자유치의 적극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산자부가 지난 2월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발표한 이번 결과는 강원도가 적극적인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지난 1월 조직개편을 단행한 이후 이룬 첫 성과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자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