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 블리자드 등 세계적 개발자 뭉친 드림팀
- 모바일 환경서 3:3 대전 가능 … AoS 팬들 사로잡을 듯
차세대 모바일 AoS게임이 국내에 상륙했다.
슈퍼 이블 메가코프(Super Evil Megacorp 이하 SEM)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사가 개발한 신작 AoS '베인글로리'의 안드로이드 버전 CB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미 시장에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한 이 게임은 모바일 AoS의 마스터피스라는 평가를 들으며 마니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도 든든한 팬층이 버티고 있는 타이틀로 이미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클랜전이 형성될 정도로 인지도가 있다.
베인글로리는 작년 9월, 애플 사의 키노트 이벤트 무대에서 애플 아이폰6을 시현하는 게임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게임이다. 이후 유저들의 열렬한 관심과 지지끝에 전 세계 각지의 전문가들 사이에서 극찬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게임 이용자 한명 당 하루 평균 게임 이용 시간이 75분을 넘으며, 앱스토어에서는 전세계 1천 8백명 이상의 유저들에게 별 다섯 개를 받을 정도다.
상대적으로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점을 타개하기 위해 SEM은 전략적으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SEM은 시작 단계 부터 '뭘 좀 아는 개발사'로서의 전략을 굳건히 가져간다. '스타크래프트','리그 오브 레전드'중계로 유명한 살아있는 전설 전용준 캐스터와 협업하는가 하면, 포인트를 짚어주는 해설로 팬층이 굳건한 '초브라(조한규)'와 계약을 통해 튜토리얼 영상을 작업하면서 첫 행보를 이어나간다.
또, 유투브와 트위치 등에서 활동하는 고수 '베인글로리'유저들을 통해 게임 내 뉴스 페이지 등지에서 고수들의 영상을 직접 만나볼 수 있게 하는 등 부가 콘텐츠를 양산.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는 준비를 마쳤다.
전용준 캐스터는 베인글로리를 "게임 진행이 빠르고 액션이 풍부한데다 아름답게 디자인된 AOS 게임"이라고 언급했다. 또, "슈퍼 이블은PC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게임 장르를 터치 스크린에서도 접할 수 있게 개발 했을 뿐만 아니라 게임 플레이, 컨트롤, 접근성 부문에 있어서는 현존하는 PC용 AOS 게임에 비해 더 뛰어나다."며 "아직은 두고 봐야 알겠지만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베인글로리가 한국에 출시되는 것은 나에게는 굉장히 설레는 일이다."라고 베인글로리 출시 전 소감을 밝혔다.
엔비디아(NVIDIA)의 글로벌 컨텐츠 매니지먼트 디렉터, 케이타 리다(Keita Lida)는 "슈퍼 이블 메가코프에서 드디어 베인글로리를 통해 뛰어난 그래픽과 게임 플레이를 갖춘 게임을 안드로이드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엔비디아에서 고사양 게임 전용 태블릿, 엔비디아 쉴드를 제작했는데 베인글로리와 같은 뛰어난 게임이 모바일 시장에 들어와 기대된다"고 전했다.
베타 테스트에 참가를 원하는 유저들은 직접http://goo.gl/forms/o45MkqdHm4 에서 안드로이다 클로즈 베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클로즈 베타 서비스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차후 오픈 베타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베타 서비스는 삼성 갤럭시, 구글 넥서스, 엔비디아(NVIDIA) 쉴드 등 고성능의 안드로이드 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소수의 유저만 참여할 수 있다.
베인글로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AOS 게임으로 각 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두 팀이 실시간으로 대전하는 형태의 게임이다. 각 유저들은 각자 한 명의 히어로를 컨트롤하고 자신의 팀원들과 함께 적군의 기지 중앙에 위치한 베인이라는 거대한 크리스탈을 파괴하기 위한 전략을 짜야 한다. 유저들은 장거리 공격에 강한 드래곤 스카프, 상대팀의 공격과 이동 속도를 저지하는 파이터인 캐서린 등 다양한 종류의 히어로를 플레이할 수 있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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